일단 저 4번에 해당되었습니다.(빅맥님 다음으로 좋아요 눌렀네요)
제가 멋준님 글을 좋아하는 이유와 부담스러운 이유 한가지씩 말씀드리자면..
좋아하는 이유는
글을 잘 쓰세요. 주제에 대해 많이 아시고 생각도 많이 하시고 쓰셔서 읽는 사람에게 지식전달과 감동을 같이 주셔서입니다.
부담스러운 것은 ...
글의 길이...?? 제가 아직 문해력이 낮아서겠지요..
그리고, 멋준님의 글을 좋아하는 이유가 아니라 멋준님을 좋아하는 이유는
인간적이셔서요.. 아니다.. 따뜻한 인간이셔서요
생각아미님의 서점에 다녀오셨을때부터 멋준님의 인강성에 반했고
이번에 미혜님의 탈퇴를 이리 고민하시는 모습에 또 반하네요
저는 미혜님의 탈퇴이유를 본인에게 들었네요..(미혜님이 남겨놓은 흔적으로 연락처를 알게 되었습니다.) 만약 이유를 못들었어도 ...
제가 멋준님 글을 좋아하는 이유와 부담스러운 이유 한가지씩 말씀드리자면..
좋아하는 이유는
글을 잘 쓰세요. 주제에 대해 많이 아시고 생각도 많이 하시고 쓰셔서 읽는 사람에게 지식전달과 감동을 같이 주셔서입니다.
부담스러운 것은 ...
글의 길이...?? 제가 아직 문해력이 낮아서겠지요..
그리고, 멋준님의 글을 좋아하는 이유가 아니라 멋준님을 좋아하는 이유는
인간적이셔서요.. 아니다.. 따뜻한 인간이셔서요
생각아미님의 서점에 다녀오셨을때부터 멋준님의 인강성에 반했고
이번에 미혜님의 탈퇴를 이리 고민하시는 모습에 또 반하네요
저는 미혜님의 탈퇴이유를 본인에게 들었네요..(미혜님이 남겨놓은 흔적으로 연락처를 알게 되었습니다.) 만약 이유를 못들었어도 ...
최근 많은 아이디어를 답글에 업데이트했음을 알리기 위해 답댓글을 보내드립니다. 답댓글을 달면, 빨간색으로 알림이 가니까요. ㅎㅎ
혹시 시간되시면 업데이트된 답글을 읽어주시고, 추가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답댓글]에 개진 부탁드립니다.
https://alook.so/posts/70teMpB
이미 답댓글을 썼지만, 여기도 홍보차원으로 남기고 갑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 같으면 성의있게 답댓글을 달아드리는데요. 제가 이번 주는 내내 글 하나에만 집중하기로 해서요. ㅎ
의견이 있으신 경우, [답글]말고 [답댓글]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쓴 원글 맨 아래에 있는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답글이 계속 이렇게 쌓이게 되면, 2가지 문제가 있어요. 여러분이 써주신 답글이 많아져서 자칫 다른 분의 글이 묻힐 수 있어요. 그건 제가 이번 글에서만큼은 원하지 않는 거라 부탁 좀 드릴게요. 다음 번에 올릴 글에서는 자유롭게 답글 달아주셔도 되는데, 이번 글에서만큼만 부탁드릴게요. ㅠ
다른 문제는 제가 이 글에 쓴 답글이 이 게시글 맨 아래에 위치해 있어서 또 묻히고 있어요. 그걸 쓰려고 24,000자를 썼는데, 저를 응원해주시는 답글 때문에 그 글이 묻히면 제가 또 상심이 크겠죠. ㅠ
그런데 막상 이렇게 제게 별도로 답글 달아주시는 분에게 답글을 쓰지 말아달라고 할 수도 없고. 이것참 저도 난감합니다. 그래서 나온 결론이 바로!!
이렇게 제가 답글마다 돌아다니면서 복붙하는 홍보글을 쓸 예정입니다. 이 부분은 좀 이해해주실 수 있죠? 이번만 입니다. 이번만! ㅎㅎ
답댓글 바로가기 : https://alook.so/posts/70teMpB
이번 답댓글 규모는 1주일 동안 제가 최대한 많은 건의사항과 문의를 받아서 alookso 측에 공식 메일로 전달할 계획이에요. alookso 측에서 답장이 오든 안 오든 상관없습니다. 저는 그 다음 글을 준비하고 있거든요.
바로 여러분이 남겨주시는 건의사항과 문의를 소재로 해서 계속 글을 쓸 겁니다. 그게 보상 알고리즘이라면 보상 알고리즘의 정체를 쓸 것이고, [투데이]에 쉽게 올라가는 글의 정체에 대한 글이라면, 그것만 집중적으로 또 쓸 겁니다. 그러니까 엄청나게 많은 소재를 확보하게 되겠죠.
이것이 바로 24,000자짜리 글을 쓰게 된 또다른 이유이자, alookso의 현 상태를 개혁할 방안입니다. 왜냐하면 저렇게 쓰기 좋게 다듬어 둔 소재를 왜 저만 쓰겠어요. 다같이 신이 나서 쓰지 않겠습니까? ^^
아무쪼록 제 글을 봐주시고, 친히 답글까지 달아주신 것은 감사한데, 이번 글만큼은 제가 좀 성의없게 복붙글로 답댓글을 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멋준오빠님의 긴글을 살짝 부담스러워 하면서도 좋아합니다. 읽는데 시간이 조금 더 걸리지만, 한 편(!) 읽고나면 뿌듯하면서 성취감도 얻고가는 효과가 있더라구요.
멋준오빠님 [new멋준오빠] 로 업그레이드 되는건가요
저도 뭔가 변신하고 싶은 쓸때없는 욕구가 ...
[상하이버거세트] 이런걸로 변신해볼까..
우선 글을 잘 쓴다는 칭찬에 감사드립니다. 글은 쓰기 전까지는 쓰는 사람의 것이지만, 쓰고 나면 읽는 사람의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글을 써서 얻는 수익은 저자와 출판사가 나눠 먹는 이상한 구조이죠. 따라서 제 글을 좋게 봐주시는 분이 계시면 제 입장에서는 무조건 감사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글은 정말 길었을텐데, 잘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제 다음 주부터 게시글의 길이가 상당히 개선된 [New멋준오빠]로 돌아옵니다. 그렇게 된다면 이팀장님께도 더 좋으실 것같습니다. 향후 alookso 활동을 놓고 여러 가지 방면을 오랫동안 다양하게 많이 고민해보았는데, 저로서는 이렇게 활동하는 게 최선일 듯합니다.
그저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했을 뿐인데, 제가 쓴 글을 좋아해주실 뿐만 아니라, 제 본캐까지 좋아해주시니 정말 더욱 감동이 됩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해보도록 하겠습니다.
alookso에서 상당히 오랜 시간 동안 뵈었지만 언제나 따뜻하게 답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저는 멋준오빠님의 긴글을 살짝 부담스러워 하면서도 좋아합니다. 읽는데 시간이 조금 더 걸리지만, 한 편(!) 읽고나면 뿌듯하면서 성취감도 얻고가는 효과가 있더라구요.
멋준오빠님 [new멋준오빠] 로 업그레이드 되는건가요
저도 뭔가 변신하고 싶은 쓸때없는 욕구가 ...
[상하이버거세트] 이런걸로 변신해볼까..
우선 글을 잘 쓴다는 칭찬에 감사드립니다. 글은 쓰기 전까지는 쓰는 사람의 것이지만, 쓰고 나면 읽는 사람의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글을 써서 얻는 수익은 저자와 출판사가 나눠 먹는 이상한 구조이죠. 따라서 제 글을 좋게 봐주시는 분이 계시면 제 입장에서는 무조건 감사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글은 정말 길었을텐데, 잘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제 다음 주부터 게시글의 길이가 상당히 개선된 [New멋준오빠]로 돌아옵니다. 그렇게 된다면 이팀장님께도 더 좋으실 것같습니다. 향후 alookso 활동을 놓고 여러 가지 방면을 오랫동안 다양하게 많이 고민해보았는데, 저로서는 이렇게 활동하는 게 최선일 듯합니다.
그저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했을 뿐인데, 제가 쓴 글을 좋아해주실 뿐만 아니라, 제 본캐까지 좋아해주시니 정말 더욱 감동이 됩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해보도록 하겠습니다.
alookso에서 상당히 오랜 시간 동안 뵈었지만 언제나 따뜻하게 답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이미 답댓글을 썼지만, 여기도 홍보차원으로 남기고 갑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 같으면 성의있게 답댓글을 달아드리는데요. 제가 이번 주는 내내 글 하나에만 집중하기로 해서요. ㅎ
의견이 있으신 경우, [답글]말고 [답댓글]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쓴 원글 맨 아래에 있는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답글이 계속 이렇게 쌓이게 되면, 2가지 문제가 있어요. 여러분이 써주신 답글이 많아져서 자칫 다른 분의 글이 묻힐 수 있어요. 그건 제가 이번 글에서만큼은 원하지 않는 거라 부탁 좀 드릴게요. 다음 번에 올릴 글에서는 자유롭게 답글 달아주셔도 되는데, 이번 글에서만큼만 부탁드릴게요. ㅠ
다른 문제는 제가 이 글에 쓴 답글이 이 게시글 맨 아래에 위치해 있어서 또 묻히고 있어요. 그걸 쓰려고 24,000자를 썼는데, 저를 응원해주시는 답글 때문에 그 글이 묻히면 제가 또 상심이 크겠죠. ㅠ
그런데 막상 이렇게 제게 별도로 답글 달아주시는 분에게 답글을 쓰지 말아달라고 할 수도 없고. 이것참 저도 난감합니다. 그래서 나온 결론이 바로!!
이렇게 제가 답글마다 돌아다니면서 복붙하는 홍보글을 쓸 예정입니다. 이 부분은 좀 이해해주실 수 있죠? 이번만 입니다. 이번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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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답댓글 규모는 1주일 동안 제가 최대한 많은 건의사항과 문의를 받아서 alookso 측에 공식 메일로 전달할 계획이에요. alookso 측에서 답장이 오든 안 오든 상관없습니다. 저는 그 다음 글을 준비하고 있거든요.
바로 여러분이 남겨주시는 건의사항과 문의를 소재로 해서 계속 글을 쓸 겁니다. 그게 보상 알고리즘이라면 보상 알고리즘의 정체를 쓸 것이고, [투데이]에 쉽게 올라가는 글의 정체에 대한 글이라면, 그것만 집중적으로 또 쓸 겁니다. 그러니까 엄청나게 많은 소재를 확보하게 되겠죠.
이것이 바로 24,000자짜리 글을 쓰게 된 또다른 이유이자, alookso의 현 상태를 개혁할 방안입니다. 왜냐하면 저렇게 쓰기 좋게 다듬어 둔 소재를 왜 저만 쓰겠어요. 다같이 신이 나서 쓰지 않겠습니까? ^^
아무쪼록 제 글을 봐주시고, 친히 답글까지 달아주신 것은 감사한데, 이번 글만큼은 제가 좀 성의없게 복붙글로 답댓글을 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