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24
전 그 드라마를 보지는 않지만... 39에 혼자 산다는게 어떨지 궁금해요.
전 기혼이라... 그때 한참 애들을 키우느라 아주 바빴고 내 자신보다는 엄마라는 존재로 살았던것 같아요.
가끔씩 드라마에 나오는 같은 나이의 캐릭터를 보면 저랑은 너무나 다른 삶을 사는분들이 많이 나와서 그런지 자주는 안보게 되더라구요. 
전 39살에 그냥 누구 누구의 엄마였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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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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