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드쇼 · 우물쭈물하다 내 이럴줄 알았지
2022/03/14
살다보니 자살을 생각해본적이 전혀 없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가족이 친구가 버팀목이 되어주었는데 글처럼 이런 버팀목조차 없이 생을 마감해버리다니 너무 안타깝네요 청년은 생산인구의 핵심인력입니다 국가적차원에서 관리하고 지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대비를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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