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상가
뭉상가 · 매일 밤 쉽게 잠들지 못하는 몽상가
2022/03/30
정의에 맞서 옳은 소리를 하는 사람이되고 싶었어요 저도. 근데 이게 자칫-하면 프로불편러로 보여질 수도 있고, 제일 문제는 옳은 말을 하는 사람을 함께 두둔해줄 사람이 없어서 말한 사람만 바보돠더라구요! 뒤에서는 신나게 말하다가도 앞에만 서면 아무리 불공평한 처사라도 아무말 못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저 혼자 찍혔다가 퇴사했어요 ㅋㅋ그래서 저도 조금 자중해볼까도 생각해보는 중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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