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9
현시점에서 우리나라가 진지하게 고민해 볼 주제인 것 같습니다.
화폐가치와 물질적인 기준으로 선진국의 반열에 들었다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이를 통한 국민들 삶의 질도 같이 높아졌는지 되돌아보면 회의감이
많이 듭니다. 오히려 양극화와 사회적 갈등은 더 높아지고 우리사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설정도 구심점없이 각자의 이익추구에만 몰두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정치권에서도 국민들 삶의 질에 대해서 얘기하지만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제는 선진사회로 한단계 더 성숙하기 위한 정치, 사회적 협의를 통해 방향성을
제시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해야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화폐가치와 물질적인 기준으로 선진국의 반열에 들었다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이를 통한 국민들 삶의 질도 같이 높아졌는지 되돌아보면 회의감이
많이 듭니다. 오히려 양극화와 사회적 갈등은 더 높아지고 우리사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설정도 구심점없이 각자의 이익추구에만 몰두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정치권에서도 국민들 삶의 질에 대해서 얘기하지만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제는 선진사회로 한단계 더 성숙하기 위한 정치, 사회적 협의를 통해 방향성을
제시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해야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 싶은 자연인으로서의 삶을 동경하지만 각박한 도시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고 있는 일인입니다. 인간의 삶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우리가 더불어 잘사는 사회의 모습을 기대하며 오늘 하루도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우리나라는 앞만 보고 달리는 경주마 같았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마냥 쉬어야 한다는 말이 아니지만 이제는 양극화를 극복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시민의 주도적인 참여를 보장하여 이를 이루기 위한 더 나은 민주주의로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