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결혼하고나서 출근할때 아내를 회사에 데려다주고, 퇴근하고 아내 데리러가서 같이 퇴근해서 버스 탈 기회가 거의없는데 예전에 결혼전에는 차가 있는데도 회사다닐때 항상 대중교통(버스)을 이용햇습니다ㅎㅎㅎ
버스타고 창밖보면서 음악듣는게 그때는 제일 힐링타임 이엇는데ㅎㅎㅎㅎ
르니님 글을 보니 짧지만 먼가모르게 기분좋게 한주 마무리할수잇을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