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유류세 인하 정책을 썼을때 기름값은 절대 바로 다음날 내려가지 않았다..

주유소 관계자들은 그게 미리 구매했던 가격이있어서 바로 내리지 못한다고 밝혔다...
그런데 기름값이 올라갈때는 왜 즉시 올리는건가?

관계자들이 이 글을 읽을수도 있지만 궁금한건 궁금한거다..
뉴스에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태가 발발하고 불과 몇일내에 급박하게 올랐다..
내가 2주전에 휘발유 넣었을뙤가 1730원이었다.
그런데 한주전 심상치않았다 갑자기 그 이후 2천원대로 바꼈다...
주유소 관계자 말이 맞다면 구입한 비용이 오른 가격보다 높은데 그렇게 갑작스레 따라 올리는건가?
앞뒤가 안맞지않나?
상식적인입장에서 이해가 안될거같다..
유류세 인하정책은 지금 끝난건지 하는데 너무많이 올라서 체감이 안되는건지는 모르겠다..

2천원대로 넣기는 처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