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뒤엉켜있던 실타래가

겨울서리
2022/03/16
조금씩 풀어지는 느낌이 있네요
앞길이 막막하고 꼬여만 있던 인생에도 
희망은 찾아오나봐요!
지금 막 숨통이 트일만한 일이 생겼어요
이게 100프로 해결된건 아니지만 조금씩 문이 열리고 있는 기분..! 그치만 아직도 갈 길이 멀다는거 ㅠ
힘들지만 조금 더 버텨보자!!
그 결과가 더 바닥을 칠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아직은 희망을 놓지 말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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