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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오늘 하루 현지님 혼자만의 휴가를 즐기셨겠죠?
현지님께서 만족할 만한 휴가를 보내셨다면
저도 기쁠 것 같아요.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는 말이 있듯이
남편분의 행복과 현지님의 행복도 항상 중요하다는 걸 잊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어요.
남은 주말도 즐겁게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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