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구름 · 삶을 즐기려고
2022/03/25
견디실 필요가 있을까요? 10년동안 좋은 친구였으니 그것으로 된 건 아닌지 합니다. 세상에 좋은 사람도 많은데 남은 평생을 꾹꾹 참으면서 애쓰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미 감자씨의생각님께서는 할만큼 하셨어요. 에너지를 더이상 소모하지 마시고 그 친구에게는 거리를 두고 새로운 만남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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