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6
우리는 늘 외롭다. 그 외로움을 더불어 살 수 있을까?
인정하면 된다. 혼자 왔다 혼자 가는 삶. 누구나 한번은 태어나 떠나는 삶.
온전히 나만 알 수 있는 내 인생 내삶.
그러니 주어진 내 삶에 감사하며 행복을 누리며 지금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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