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구리 · 생각
2022/03/25
저는 밥 먹다가 하루가 가는 게 아니고 밥 '해'먹이다가 하루가 가는 것 같아요. 대기업 12년차에 그만두고 두아이육아하는데요. 확실히 회사내에서도 여직원들의 수명정도는 존재하는 것 같아요...시대가 바뀌려면 아들의 손자의 손자까지 가야될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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