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민이랑세희랑 :) · 둥글둥글 더하고 같이가고
2022/03/15
사진 찍기 싫었다가, 많이 찍고 싶다는 부분에 공감합니다. 저도 평소에 사진 찍기 등, 손 가는 귀찮은 것은 질색하는데, 옛날 앨범을 볼 때마다, 생각이 바뀌고는 합니다.
작심삼일을 열번 정도 해야 마음이 굳을까요?ㅎㅎ

무엇보다 코로나 전, 해외여행이라니... 선생님이 부럽기도 하고, 저도 비슷한 경험을 꿈꾸게 되네요.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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