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11
우와. 콩국수... 벌써 콩국수의 계절이 돌아왔나요. 우리집 여름 최애 점심 메뉴는 바로 콩국수입니다. 물론 제 취향은 아니고 옆지기의 취향이지만서두요.
제가 콩국수를 좋아하는 이유는 만들기가 간편해서 입니다. 상당량의 콩을 물을 넉넉히 붓고 충분히 불린 다음 삶아줍니다. 물이 끓고 6분 정도 삶지요. 그 다음 1회분으로 소분해서 냉동실에 보관합니다.
먹을 때마다 1봉을 꺼내 땅콩. 깨를 약간 섞어 믹스기에 갈아줍니다. 오이를 채 썰어 얹어주면 끝입니다. 콩을 삶고 소분하는게 좀 번거롭지만 그렇게 여러 봉지 만들어 놓으면 먹을 땐 정말 간편하거든요.
저는 늘 검은콩을 사용하고 껍질을 벗기기 않습니다. 약간 식감이 거칠 순 있지만 몸엔 좋을 것 같아 그렇게 합니다.
콩이 집에 없는데... 콩 주문하...
제가 콩국수를 좋아하는 이유는 만들기가 간편해서 입니다. 상당량의 콩을 물을 넉넉히 붓고 충분히 불린 다음 삶아줍니다. 물이 끓고 6분 정도 삶지요. 그 다음 1회분으로 소분해서 냉동실에 보관합니다.
먹을 때마다 1봉을 꺼내 땅콩. 깨를 약간 섞어 믹스기에 갈아줍니다. 오이를 채 썰어 얹어주면 끝입니다. 콩을 삶고 소분하는게 좀 번거롭지만 그렇게 여러 봉지 만들어 놓으면 먹을 땐 정말 간편하거든요.
저는 늘 검은콩을 사용하고 껍질을 벗기기 않습니다. 약간 식감이 거칠 순 있지만 몸엔 좋을 것 같아 그렇게 합니다.
콩이 집에 없는데... 콩 주문하...
정말 맛나게 만드실 것 같습니다
콩국수 먹으며 그냥도 먹고
소금도 넣어 먹기도 하고…
설탕도 넣어 먹기도 하고…
콩국수는 국수 먹고 난 다음 콩국물 먹는 재미가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
맛점 하세요
정말 맛나게 만드실 것 같습니다
콩국수 먹으며 그냥도 먹고
소금도 넣어 먹기도 하고…
설탕도 넣어 먹기도 하고…
콩국수는 국수 먹고 난 다음 콩국물 먹는 재미가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
맛점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