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배
실배 · 매일 글쓰는 사람입니다.
2021/10/19
저도 지하철에서 시나 수필을 발견하곤 위로 받을 때가 있습니다. 아마도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자 하는 배려 아닐까요.

저같아도 그 글을 만나면 울컥했을 것 같습니다.

좋은 글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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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년째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을 통해 제 삶에는 큰변화가 생겼네요 그저 평범했던 하루가 글을 통해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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