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말을 하는 주체는 Z세대보다 나이가 많은 세대겠지요?
Z세대보다 어린 이들의 목소리는 사회적으로 보여지기 힘드니까요.
인생 선배로서 우리를 가르치고, 보호하지는 못할 망정 선별하고 평가만 하시네요? 진심어린 조언 한 마디 해주면서 저러면 또 모르겠는데 그냥 자기 편하자고 구분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요? 라는 관점에 어울리는 인생 선배를 많이 봐서 참 이런 것 보면 괴롭습니다. 아무리 봐도 그냥 평가하고 너희는 나빠로 처신하시면서 대충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격리 시키고 싶어 하는 관점이 느껴져요.
그러면 이런 분들만 있냐? 아닙니다. 다른 분들도 있습니다.
오늘 따라 그 선배님들이 보고 싶네요.
고약한 직장에서 버틸 수 있었던 힘이 되어주신 선배님들!
간단한 사례로
저의 직장 사수가 저를 모함해서 저는 ...
간단한 사례로
저의 직장 사수가 저를 모함해서 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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