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공인호 기자
[사진=셔터스톡]
Z세대(Gen Z)는 '함께 일하기 가장 어려운 세대'라는 인식 탓에 직장 내 해고 순위 상단에 오르기도 한다. 1300명 이상의 관리자와 비즈니스 리더를 대상으로 한 레주메 빌더(Resume Builder) 설문조사에 따르면 관리자의 4분의 3 가량이 'Z세대와 함께 일하기가 가장 어렵다'고 말한다.
관리자급 직원 49%가 Z세대와의 작업이 '대부분 또는, 전부 어려웠다'고 보고했고, Z세대를 관리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는 응답은 4%에 불과했다.
하지만 젊은 직원들은 화성에서 떨어진 외계 생명체가 아니며, 그들은 모든 근로자들이 원하는 것, 즉 동일한 유연성과 공정한 임금, 그리고 좋은 조직문화를 원한다. 물론 Z세대가 좀 더 적극적일 수 있지만.
레주메 빌더의 스테이시 할러 수석 커리어 어드바이저는 "코로나19와 원격근무 결과 Z세대는 기성세대보다 성공할 기반이 부족할 가능성이 있다"며 "원...
30대인 지금,, 선배들과 후배들 사이에 끼여서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Z세대나 M세대라고 분류하는 것이 맞지 않는 것 같아요,, 나이대는 Z세대인데 소위 말로 듣던 그런 성향이 전혀 아닌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결국은 성격인것 같아요.. Z세대 성향이 제대로 있는 후배들은 그냥 그려러니 하고 아닌 후배들을 좀 더 챙기고 있어요,, 나도 사람이라...
30대인 지금,, 선배들과 후배들 사이에 끼여서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Z세대나 M세대라고 분류하는 것이 맞지 않는 것 같아요,, 나이대는 Z세대인데 소위 말로 듣던 그런 성향이 전혀 아닌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결국은 성격인것 같아요.. Z세대 성향이 제대로 있는 후배들은 그냥 그려러니 하고 아닌 후배들을 좀 더 챙기고 있어요,, 나도 사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