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미용실 얼마나 자주 가시나요?
통영날씨는 아직 얇은 패딩을 입어도 그리 춥지 않아 관광하기 참 좋다.
파란 가을하늘과 파란바다, 그리고 간간히 분주히 날아 다니는 갈매기들.
아이들이 좀 크니 둘이 이런 여유 부릴 수 있는날도 있나 싶다.ㅎ
중앙시장에는 그냥 들리지 않고 아이들 마치는 시간 맞춰서 부랴부랴 돌아왔다.
그리고 나는 미용실로 고~ 머리 자를려고 왔는데 염색까지 하려고 기다리고 있다.ㅋ 나 영업 당한건가~ ㅋㅋ
한달지나면 새치가 올라와 너무 ...
통영 너무 좋아보여요..! 거제여행 갔다가 통영 못간게 한이네요🥲 시간 내기가 어려워서 언제 또 가지려나 모르겠어요 ㅎㅎㅎ 저는 미용실 정말 안가는 거 같아요 정리하러 갈 때 한 번씩 가는게 다예요 ㅎㅎㅎㅎ 머리가 너무 가늘어서 뭘 할 수가 없으니 흥미가 없어요🥺
전 머리정리하러 두달에 한번은 가는거같아요 ㅎ ㅎ앞머리도 자르구요
저도 12월 즈음에 통영 거제 이쪽으로 놀러갈까 생각중인데 통영에서 맛있는 해산물 드시고 오셨군요? 저는 머리 기르는 걸 좋아해서 평상시엔 제가 손질하고 미용실 자체는 엄청 자주 가진 않는데 한번 갈때 좀 과감히 자르고 변화를 주는 편인거 같아요
통영 너무 좋아보여요..! 거제여행 갔다가 통영 못간게 한이네요🥲 시간 내기가 어려워서 언제 또 가지려나 모르겠어요 ㅎㅎㅎ 저는 미용실 정말 안가는 거 같아요 정리하러 갈 때 한 번씩 가는게 다예요 ㅎㅎㅎㅎ 머리가 너무 가늘어서 뭘 할 수가 없으니 흥미가 없어요🥺
전 머리정리하러 두달에 한번은 가는거같아요 ㅎ ㅎ앞머리도 자르구요
저도 12월 즈음에 통영 거제 이쪽으로 놀러갈까 생각중인데 통영에서 맛있는 해산물 드시고 오셨군요? 저는 머리 기르는 걸 좋아해서 평상시엔 제가 손질하고 미용실 자체는 엄청 자주 가진 않는데 한번 갈때 좀 과감히 자르고 변화를 주는 편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