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악플’
2024/05/21
#2023년 12월부터 평범한미디어에 연재되고 있는 [김철민의 산전수전 山戰水戰] 13번째 글입니다. 김철민씨는 법학과 관광을 전공으로 대학원을 다니고 있는 30대 청년입니다. 무엇 하나 쉽지 않은 인생의 길을 걸어왔고, 파란만장한 경험들을 쌓았습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고군분투하고 있는 본인의 삶을 주제로 글을 쓰고자 합니다. 생생한 삶의 기록을 기대해주세요. 아주 디테일한 인생 고백을 만나보세요.
[평범한미디어 김철민 칼럼니스트] 얼마전 내가 쓴 글에 악플이 달렸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저는 산전수전을 겪은 분이 자전적으로 글을 쓰신다기에 대단한 프로필을 기대하고 왔는데, 30대 대학원생이라 과장 광고에 속은 불쾌한 느낌이네요.
평범한미디어는 언론사입니다. 국회를 출입했던 정치부 기자 출신 30대 청년이 2021년 3월 광주로 내려와서 창간했습니다. 지속적으로 좋은 기사를 쓰고 싶어서 겁 없이 언론사를 만들었는데요. 컨텐츠 방향성, 취재 인력, 초기 자금, 수익구조, 사무실 등 무엇 하나 만만한 것이 없다는 걸 깨닫고 있습니다. 좋은 공동체를 위해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고민하는 언론인의 자세, 이것 하나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끝까지 버텨보겠습니다.
@kcm4677kcm4677항상 응원할게요
@박성준 따듯한 격려의 말과 진솔한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힘내서 하루하루를 꿋꿋하게 살아가겠습니다.
내가 살아온 세월은 누구에게나100%입니다 그삶의 밀도를 아는 사람은 나 밖에없지요 다른 사람의 삶은 밀도를 알수 없기에 나름의 추측을 하는것일텐데요 악플을단 그분은 그분 삶에 성근 부분을 철민님에게서 채우려 기대했나봅니다
철민님께 단 악플은 그분의 선택에 대해 스스로에게 달아야 할 악플이었을 겁니다 과장광고요?
철민님의 삶을 과장하지 않았으면 그걸로 됐습니다 모든 광고가 소비자의 기대치를 100% 충족할수도 없고 만약 그 광고가 그 소비자를100% 만족 시켰다면 그건 광고가 아니라 사실의 전달입니다
김철민님의 꽉찬 삶을 응원합니다
악플을 단 그 분은 무가당을 설탕0%로 오독한 것 뿐입니다 오독하고 단 악플에 상처받지마시길
내가 살아온 세월은 누구에게나100%입니다 그삶의 밀도를 아는 사람은 나 밖에없지요 다른 사람의 삶은 밀도를 알수 없기에 나름의 추측을 하는것일텐데요 악플을단 그분은 그분 삶에 성근 부분을 철민님에게서 채우려 기대했나봅니다
철민님께 단 악플은 그분의 선택에 대해 스스로에게 달아야 할 악플이었을 겁니다 과장광고요?
철민님의 삶을 과장하지 않았으면 그걸로 됐습니다 모든 광고가 소비자의 기대치를 100% 충족할수도 없고 만약 그 광고가 그 소비자를100% 만족 시켰다면 그건 광고가 아니라 사실의 전달입니다
김철민님의 꽉찬 삶을 응원합니다
악플을 단 그 분은 무가당을 설탕0%로 오독한 것 뿐입니다 오독하고 단 악플에 상처받지마시길
@박성준 따듯한 격려의 말과 진솔한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힘내서 하루하루를 꿋꿋하게 살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