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직장인 퇴사 고민(?)
2023/07/09
안녕하세요 얼룩님들
요즘 퇴사 때문에 고민이 많은데요
이번달만 채우면 딱 1년이라
요즘들어 일태기도 와서 더욱 퇴사 생각이 많아지네요
회사 갈때마다 닭장 속에 갇혀 있는 거 같고
교도소에서 수감되서 일 지옥에 빠져있는 것만
같아요 .. ㅠ 열심히 하나 안하나 돌아오는 성과도
없어서 더 그렇네요 ..
기사를 보다가 요즘 제 나이대인 MZ 세대가
조기 퇴사를 많이 하는데 그 중 이유 하나가
평생 직장인 개념이 약하기 때문이라는데
저 또한 언제까지나 좁은 사무실에 적은 월급으로
지내기에는 무리가 있어서 재취업보다는 창업에
생각이 많아 지네요 ..
요즘들어 일태기도 와서 더욱 퇴사 생각이 많아지네요
회사 갈때마다 닭장 속에 갇혀 있는 거 같고
교도소에서 수감되서 일 지옥에 빠져있는 것만
같아요 .. ㅠ 열심히 하나 안하나 돌아오는 성과도
없어서 더 그렇네요 ..
기사를 보다가 요즘 제 나이대인 MZ 세대가
조기 퇴사를 많이 하는데 그 중 이유 하나가
평생 직장인 개념이 약하기 때문이라는데
저 또한 언제까지나 좁은 사무실에 적은 월급으로
지내기에는 무리가 있어서 재취업보다는 창업에
생각이 많아 지네요 ..
8월에 퇴사예정이라면 지금 말하는게 좋을거같아요!
퇴사하기 한달전에는 말을 해야하니...
저도 이전회사가 미래가없고 너무 회사에만 갇혀있어서
결국 퇴사를 결심하고 말씀드리고 퇴사했는데
막상 그만둔다고하니 별거아니더라구요,,,
저도 27살에 퇴사했던 경험이 있다보니..
이회사가 아니다싶으면 빨리 나오는게 낫다고생각해요 :)
8월에 퇴사예정이라면 지금 말하는게 좋을거같아요!
퇴사하기 한달전에는 말을 해야하니...
저도 이전회사가 미래가없고 너무 회사에만 갇혀있어서
결국 퇴사를 결심하고 말씀드리고 퇴사했는데
막상 그만둔다고하니 별거아니더라구요,,,
저도 27살에 퇴사했던 경험이 있다보니..
이회사가 아니다싶으면 빨리 나오는게 낫다고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