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을 빼자
일기를 매일 쓴다.
반복되는 일상이 많기에 적는 내용도 비슷비슷하다.
그런데 항상 이 말은 들어가는거 같다.
"아프지 말자"
분명히 좋은 의미로 쓴거 같은데
이것도 어떻게 보면 좋은 의미가 아닌거 같다.
내가 자주 몸이 안좋거나 미래에 아플거 같다는걸 암시하는거 같다.
그리고 이 말을 적을 때마다 내가 건강했다는 느낌이 아닌
아프지 않아서 다행이고 내일도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런 느낌의 말이 되어가는거 같았다.
그래서 부정을 말 속에서 빼려고 한다.
무엇을 하지말자, 어떻게 되지 말자라는 표현보다
그의 반대말인 하자, 이렇게 되자라는 표현으로 교체할거다.
앞으로는 건강하다, 행복하다, 부자다 등등
이런 표현을 어디서든 아낌없이 쓰려고 한다.
말이 나의 상태를 바꿔주는데 큰 역할을 한다면
이 부정을 빼는건 가장 먼저 해야할 일...
반복되는 일상이 많기에 적는 내용도 비슷비슷하다.
그런데 항상 이 말은 들어가는거 같다.
"아프지 말자"
분명히 좋은 의미로 쓴거 같은데
이것도 어떻게 보면 좋은 의미가 아닌거 같다.
내가 자주 몸이 안좋거나 미래에 아플거 같다는걸 암시하는거 같다.
그리고 이 말을 적을 때마다 내가 건강했다는 느낌이 아닌
아프지 않아서 다행이고 내일도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런 느낌의 말이 되어가는거 같았다.
그래서 부정을 말 속에서 빼려고 한다.
무엇을 하지말자, 어떻게 되지 말자라는 표현보다
그의 반대말인 하자, 이렇게 되자라는 표현으로 교체할거다.
앞으로는 건강하다, 행복하다, 부자다 등등
이런 표현을 어디서든 아낌없이 쓰려고 한다.
말이 나의 상태를 바꿔주는데 큰 역할을 한다면
이 부정을 빼는건 가장 먼저 해야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