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울의 봄> 리뷰] 권무십일홍, 아니 화무십일홍, 아니 화무삼일홍
2023/11/29
사실 <서울의 봄>의 흥행은 잘 이해되지 않는 면이 있다. 역사 교과서가 스포일러다. 관객이 감정이입하고 잘 되길 바라는 주인공...
안녕하세요. IT 기업 '엑셈'에서 일하며 얼룩소와 브런치에서는 글로, 유튜브 '무비 프리즘' 채널에서는 영상으로 영화와 세상을 이야기하는 김태혁입니다
- (현) 직장인 & 영화감독 & 크리에이터
- 한겨레 영화 아카데미 영화 연출 워크숍 56기 수료
- (전) 한국경제TV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