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시코 언론을 보면 정확하게 목차에 잇는대로 여론몰이를 하는군요 마지막 부분에 '부지런하다'에서 너무 충격을 먹었습니다 치밀하고 집요하게 악착같이 민중을 선동하는군요 법 기술을 부리는 검찰과 언론 기술을 부리는 조중동 해체가 이번 22대 국회에서 가능할지 기대해 봅니다~^^
저도 하층민들이 기득권, 부자들을 위해 투표를 하는 심리가 너무 궁금해서 노엄 촘스키의 '불평등의 이유'라는 책을 접한 일이 있습니다. 아실 것 같은 책이긴 한데 그 때의 기억이 나서 잠깐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01. 민주주의를 축소하라
02. 이데올로기를 형성하라
03. 경제를 개조하라
04. 부담을 전가하라
05. 연대를 공격하라
06. 규제자를 관리하라
07. 선거를 주물러라
08. 하층민을 통제하라
09. 동의를 조작하라
10. 국민을 주변화하라
로 구성되어 있네요. 잠깐 읽어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데 그 글을 읽고 한참을 살아온 저의 독후감 한줄평은 '기득권은 기득권을 고착화하려는 분명하고 사악한 의도를 가지고 있고 굉장히 부지런하다.' 입니다. @얼룩말~^^ 님도 그간 써오신 글을 봤을 때 저 제목들만 봐도 확실히 감을 잡으실 것 같습니다. 자신의 위치를 모르는 바보들은 반드시 계급배반투표를 하게 되어있습니다. 종부세 폐지되면 당연히 서민들이 나눠내야 하는데 그 정도 머리도 돌아가지 않는 것이죠. 바보들은 자유의지라고 생각하는데 알고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분명한 통제, 기술에 당하는 것입니다.
저도 하층민들이 기득권, 부자들을 위해 투표를 하는 심리가 너무 궁금해서 노엄 촘스키의 '불평등의 이유'라는 책을 접한 일이 있습니다. 아실 것 같은 책이긴 한데 그 때의 기억이 나서 잠깐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01. 민주주의를 축소하라
02. 이데올로기를 형성하라
03. 경제를 개조하라
04. 부담을 전가하라
05. 연대를 공격하라
06. 규제자를 관리하라
07. 선거를 주물러라
08. 하층민을 통제하라
09. 동의를 조작하라
10. 국민을 주변화하라
로 구성되어 있네요. 잠깐 읽어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데 그 글을 읽고 한참을 살아온 저의 독후감 한줄평은 '기득권은 기득권을 고착화하려는 분명하고 사악한 의도를 가지고 있고 굉장히 부지런하다.' 입니다. @얼룩말~^^ 님도 그간 써오신 글을 봤을 때 저 제목들만 봐도 확실히 감을 잡으실 것 같습니다. 자신의 위치를 모르는 바보들은 반드시 계급배반투표를 하게 되어있습니다. 종부세 폐지되면 당연히 서민들이 나눠내야 하는데 그 정도 머리도 돌아가지 않는 것이죠. 바보들은 자유의지라고 생각하는데 알고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분명한 통제, 기술에 당하는 것입니다.
@프시코 언론을 보면 정확하게 목차에 잇는대로 여론몰이를 하는군요 마지막 부분에 '부지런하다'에서 너무 충격을 먹었습니다 치밀하고 집요하게 악착같이 민중을 선동하는군요 법 기술을 부리는 검찰과 언론 기술을 부리는 조중동 해체가 이번 22대 국회에서 가능할지 기대해 봅니다~^^
@프시코 @얼룩말~^^ 추억의 촘스키 할아버지가 나왔네요 ㅠㅠ 저에겐 한때 KFC 할아버지보다 친숙했던 ㅠㅠ
뭐... 일단 얼룩말님과 프시코님의 말씀이 다 맞다는 가장하에서 보자면 조중동을 폐간하면 조중동을 읽으시던 분들이 틀딱튜브만 보실 것 같아서... 그게 제일 걱정이네요 ㅠㅠ...
@프시코 언론을 보면 정확하게 목차에 잇는대로 여론몰이를 하는군요 마지막 부분에 '부지런하다'에서 너무 충격을 먹었습니다 치밀하고 집요하게 악착같이 민중을 선동하는군요 법 기술을 부리는 검찰과 언론 기술을 부리는 조중동 해체가 이번 22대 국회에서 가능할지 기대해 봅니다~^^
제 지인 중에 일부는 아예 인터넷 찌라시 기사 조차 안 봐요. 투표라도 하면 다행인 사람들이죠. 2찍을 해도 좋으니 투표하세요. 라고 말해야 하는 단계를 보다가 이런 논의를 보니 신선하네요. 하하하. 왜 사냐고 물으면 그저 웃지요. 하하하하.
호호호! 없는 사람들은 누구를 찍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여의도에는 강남 국민의 힘과 강남 모조품들과 더불어민주당만 있어서요 ㅠㅠ
상위 1%를 위한 당과 상위 1%를 욕하면서 자신이 가진 걸 나누고 함께 성장해나갈 생각은 없는 상위 2%~10%를 위한 당만 있어서 어딜 뽑아줄래야 뽑아줄 수가 없습니다 ㅠㅠ
저도 하층민들이 기득권, 부자들을 위해 투표를 하는 심리가 너무 궁금해서 노엄 촘스키의 '불평등의 이유'라는 책을 접한 일이 있습니다. 아실 것 같은 책이긴 한데 그 때의 기억이 나서 잠깐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01. 민주주의를 축소하라
02. 이데올로기를 형성하라
03. 경제를 개조하라
04. 부담을 전가하라
05. 연대를 공격하라
06. 규제자를 관리하라
07. 선거를 주물러라
08. 하층민을 통제하라
09. 동의를 조작하라
10. 국민을 주변화하라
로 구성되어 있네요. 잠깐 읽어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데 그 글을 읽고 한참을 살아온 저의 독후감 한줄평은 '기득권은 기득권을 고착화하려는 분명하고 사악한 의도를 가지고 있고 굉장히 부지런하다.' 입니다. @얼룩말~^^ 님도 그간 써오신 글을 봤을 때 저 제목들만 봐도 확실히 감을 잡으실 것 같습니다. 자신의 위치를 모르는 바보들은 반드시 계급배반투표를 하게 되어있습니다. 종부세 폐지되면 당연히 서민들이 나눠내야 하는데 그 정도 머리도 돌아가지 않는 것이죠. 바보들은 자유의지라고 생각하는데 알고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분명한 통제, 기술에 당하는 것입니다.
저도 하층민들이 기득권, 부자들을 위해 투표를 하는 심리가 너무 궁금해서 노엄 촘스키의 '불평등의 이유'라는 책을 접한 일이 있습니다. 아실 것 같은 책이긴 한데 그 때의 기억이 나서 잠깐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01. 민주주의를 축소하라
02. 이데올로기를 형성하라
03. 경제를 개조하라
04. 부담을 전가하라
05. 연대를 공격하라
06. 규제자를 관리하라
07. 선거를 주물러라
08. 하층민을 통제하라
09. 동의를 조작하라
10. 국민을 주변화하라
로 구성되어 있네요. 잠깐 읽어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데 그 글을 읽고 한참을 살아온 저의 독후감 한줄평은 '기득권은 기득권을 고착화하려는 분명하고 사악한 의도를 가지고 있고 굉장히 부지런하다.' 입니다. @얼룩말~^^ 님도 그간 써오신 글을 봤을 때 저 제목들만 봐도 확실히 감을 잡으실 것 같습니다. 자신의 위치를 모르는 바보들은 반드시 계급배반투표를 하게 되어있습니다. 종부세 폐지되면 당연히 서민들이 나눠내야 하는데 그 정도 머리도 돌아가지 않는 것이죠. 바보들은 자유의지라고 생각하는데 알고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분명한 통제, 기술에 당하는 것입니다.
제 지인 중에 일부는 아예 인터넷 찌라시 기사 조차 안 봐요. 투표라도 하면 다행인 사람들이죠. 2찍을 해도 좋으니 투표하세요. 라고 말해야 하는 단계를 보다가 이런 논의를 보니 신선하네요. 하하하. 왜 사냐고 물으면 그저 웃지요. 하하하하.
호호호! 없는 사람들은 누구를 찍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여의도에는 강남 국민의 힘과 강남 모조품들과 더불어민주당만 있어서요 ㅠㅠ
상위 1%를 위한 당과 상위 1%를 욕하면서 자신이 가진 걸 나누고 함께 성장해나갈 생각은 없는 상위 2%~10%를 위한 당만 있어서 어딜 뽑아줄래야 뽑아줄 수가 없습니다 ㅠㅠ
@프시코 언론을 보면 정확하게 목차에 잇는대로 여론몰이를 하는군요 마지막 부분에 '부지런하다'에서 너무 충격을 먹었습니다 치밀하고 집요하게 악착같이 민중을 선동하는군요 법 기술을 부리는 검찰과 언론 기술을 부리는 조중동 해체가 이번 22대 국회에서 가능할지 기대해 봅니다~^^
@프시코 @얼룩말~^^ 추억의 촘스키 할아버지가 나왔네요 ㅠㅠ 저에겐 한때 KFC 할아버지보다 친숙했던 ㅠㅠ
뭐... 일단 얼룩말님과 프시코님의 말씀이 다 맞다는 가장하에서 보자면 조중동을 폐간하면 조중동을 읽으시던 분들이 틀딱튜브만 보실 것 같아서... 그게 제일 걱정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