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슴니다 
저 새로운 인연을 만나게 되엿음니다.. 저의 애 엄마에요.. 
손님이엿음니다 단골도 아니고 . 그타고 저보러 어는것도 아니고 .. 헤어에 관심 만은것도 아니고 .. ㅋㅋ 제가 들이댓죠..반햇음니다.. 하얀피부에..   똘망똘망한 눈  크지도 작지도 안은 키.. 약하지도 싫하지도 안은 몸매.. 그 모든것이 한번에 다가왓죠.. 어떻게 놓치겟음니까 .. 여기서 그때당시 애 엄마가 한국국적 즉 한국인이라는검니다.. 원래는 중국 국적이엿는데  어릴때 장모가 이민을 가서 장모따라 국적 변경햇다눈검니더.. 이걸 어떻함니까.. 그타고  포기해야 하는건 너무 가혹하고 슬프지 안슴니까.. 일딴 머라도 해보자 할수잇는거 다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깔끔하게 남자답게 포기하자.. 맘 먹엇죠 
그렇게 구애 끝에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