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과 마음은 따로 노는 것 같다.

션즈 · 그냥 글 쓰는 인간입니다
2022/02/22
몸은 항상 피곤하고 알바를 끝나고 오면 
다른 부업이자 취미인 게임을 하면서 돈을 벌고 있다.
그러면서 스트래스를 풀고 있지만
마음 속으로는 항상 내일을 걱정한다.
친구들과 비교해가면서
내 자신이 알바를 하면서 사이버대학을 다닌다는 것이 비교가 된다.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몸은 오늘 하루도 잘 지냈다고 뿌듯해하는데
마음은 후회를 한다 항상 그렇게 따로 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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