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이미영 · 육아하는 맘입니다!
2022/03/11
오늘도  뭣을 해먹을가 하고 고민하는 엄마의 하루엿던거 같슴니다 
애기 이유식을 뭘로 해줄가 ? 하고 고민하고  ㅎㅎ
그래서 오늘은 색다르게 닭고기 우엉 당근 양파 넣고  완자를 만들어 봣네요 
한번 만들바하고 많이 만들어서 열려낫죠 
그래도 재가 무슨반찬을 만들어도 어머니와 남편은 다 맛잇다고 하니 더 신경쓰게 되는거 같아요 
더 맛잇게 할려고 더 노력하게 되구요 
요리를 하는자는 먹어주는 자에게 항상 고맙죠 맛잇게 먹어줘서 ㅎㅎ
요리를 하다보면요 솜씨가 게속 너는거 같아요 
그래서 요즘은 왠지 요리에 자부심도 생기는거 같고 요리하기를 좋아하더라고요 저 자신이 
예전에는 몰랏는데  
생활의 주인공이 된 느낌 ? 맘튼 어디가나 굶어죽진안을거 같아요 ㅋㅋ
오놀도 모든것에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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