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어머니

김명태 · 살.길.
2021/11/23
오늘 아침에 눈을 뜨자 어머니가 주방에 쓰러져계셔서
당황한 저는 바로 119에 신고를 했죠 근데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걸 알고난후 눈물이 하루종일 나죠 지금
이걸 쓰고 있으면서도 눈물이나네요. 1년전에는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저의 인생은 왜이럴까요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위로를 받을라고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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