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복잡합니다.

오나미얼룩소 · 열심히 할께요
2022/03/02
2022.3.2 입니다. 
내나이 42세입니다. 
이제까지 해놓은 공든 탑이 무너졌습니다. 
제일 가까운 이에게도 말할수 없어 가슴앓다 녹고 있습니다. 
점점 거짓말만 늘어나고 있습니다. 
거짓삶을 살고 있는 제가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앞으로의 하루 하루가 들킬까봐 불안한 시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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