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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님 그니까요. 마지막 보루로 남겨둡시다. 우리의 정신건강을 위하예. :D
새로고침병에 걸리고 답답하기는 비슷하긴 한데, 그래도 얼룩소의 가장 큰 차별점이고 그게 보인다고 이 병이 나을 거 같진 않습니다. 오히려 또 다른 고민이 들겠죠. 읽었는데 왜 좋아요가 안 혹은 덜 눌리지 하는요. 아아... 저는 그게 더 싫어요 루시아님. ㅎㅎ
루시아님 그니까요. 마지막 보루로 남겨둡시다. 우리의 정신건강을 위하예. :D
새로고침병에 걸리고 답답하기는 비슷하긴 한데, 그래도 얼룩소의 가장 큰 차별점이고 그게 보인다고 이 병이 나을 거 같진 않습니다. 오히려 또 다른 고민이 들겠죠. 읽었는데 왜 좋아요가 안 혹은 덜 눌리지 하는요. 아아... 저는 그게 더 싫어요 루시아님. ㅎㅎ
새로고침병에 걸리고 답답하기는 비슷하긴 한데, 그래도 얼룩소의 가장 큰 차별점이고 그게 보인다고 이 병이 나을 거 같진 않습니다. 오히려 또 다른 고민이 들겠죠. 읽었는데 왜 좋아요가 안 혹은 덜 눌리지 하는요. 아아... 저는 그게 더 싫어요 루시아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