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캘리그라피 「어떤하루」 (Feat. 드로잉)
공방에서 2주간 튤립 소묘를 배경으로 하는 캘리그라피 작품을 만들었다.
드로잉은 예전 학창시절 미술시간에 해본게 전부였는데...
결국 흉내는 낸 것 같다.
문구를 정할 때 문득 퇴근하는 차 안에서 들려오던 김연우의 '여전히 아름다운지' 라는 노래가 생각나
부재를 정했다
어느 날 그대가 생각날 때, 그녀는 지금도 예전 그대로인지... 잘 지내고 있는지...
그런 날...
유독 그 시절 그때의 나와 그때의 너가 생각나는 어떤 하루...
그래서... '어떤 하루'를 메인 문구로 정했다.
그렇게 완성된 감성 캘리그라피 액자이다.
드로잉은 예전 학창시절 미술시간에 해본게 전부였는데...
결국 흉내는 낸 것 같다.
문구를 정할 때 문득 퇴근하는 차 안에서 들려오던 김연우의 '여전히 아름다운지' 라는 노래가 생각나
부재를 정했다
어느 날 그대가 생각날 때, 그녀는 지금도 예전 그대로인지... 잘 지내고 있는지...
그런 날...
유독 그 시절 그때의 나와 그때의 너가 생각나는 어떤 하루...
그래서... '어떤 하루'를 메인 문구로 정했다.
그렇게 완성된 감성 캘리그라피 액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