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의 꿈

퇴사의 꿈 · 다양한 생각과 세상을 느껴보고 싶다
2022/02/15
회사생활에서 날 세우고 싸우는 것보단 좋은게 좋은거다 라고 생각을 햇던 나인데
근래와선 너무 웃었나?  아님 네네 만 해서그런가 ? ..  탬버린, 동네북이 되어버린거 같은 생각이 종종든다.
스트레스는 퇴사를 해야 없어질거 같다.

지친마음으로 퇴사의 꿈을 싣고 로또를 구입했다.
1등만되면 바로 사직서 내고 주식을 불려봐야겠다라고 황홀한 꿈을 잠시꾸었다.
역시나 5천원도 안되었구나 !  난 5천원으로 집짓기에 기부를 한거야 !
역시나 출근해서 목아지 댕강 잘릴걸 걱정하며 평생다닐 직장인척 일 해야겠다.

출근하면 또 스트레스 주는걸 그대로 받겠지 ?
직장내 인간관계에서 적을 만들지 않고 어떻게 하면 만만하게 보이지 않을까?
어떻게 하면 상대를 기분나쁘게 하지 않고 내 할말을 조리있게 다 할수 있을까?
고민을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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