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베리
샤베리 · 하나에서 다섯
2022/02/16
아이를 낳기 전만해도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육아를 하면서 어려운 점이 나올수록 내 내면을 보게 되는 것 같아요.

내면을 들여다 보면 보기 싫은 점도 많아요.
어쩔땐 회피도 하고싶구요..
그래도 그 모습도 나이기에 받아들여야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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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셋 전업주부 엄마지만 나는 아직도 어른이 되어 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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