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희
지희 · 오늘도 아자~
2022/02/19
머리가 복잡하고, 
마음이 심란하면 잠을 못자죠..

억지로 자려고 노력하다가
설잠을 자고..
출근해서 몽롱한 상태로 일하고..

몸과 머리가 따로 있다가..
그렇게 며칠 지나면,
제 몸이 피곤하다고 호소를 하는지
뇌에서 복잡한 생각을 멈추게 되더라고요..

일을 해야 살 수 있으니까,
일을 하려면 잠을 자야 하니까..

평일 내내 불면증으로 고생하다가
주말에 몰아서 잠만 자는적도 있어요..

불면증을 이겨내다는거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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