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배
실배 · 매일 글쓰는 사람입니다.
2022/02/28
오늘 글을 읽으며 여러 생각이 들었어요.
그저 막연히 참 편한 세상이라 생각했는데, 그 뒤엔 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 쉼없이 노동하는 분들의 노고가 있었네요. 
저도 요즘은 예전 아날로그 시대가 많이 그립습니다. 조금 불편해도 사람 냄새나던 그 시절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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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년째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을 통해 제 삶에는 큰변화가 생겼네요 그저 평범했던 하루가 글을 통해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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