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대출 사기당했던 썰을 풀어 볼까합니다. 대출이 너무 필요한 시점에 전화가 왔어요.. 다들 아시는 그런 은행사의 캐피탈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진행했는데, 어플을 하나 깔라고 하더라고, 어플 까는 곳 주의 하셔야합니다.. 어플을 까니까 관련 캐피탈에 전화를 하니 사기꾼 쪽 전화로 넘어가더라고요.. 진짜 조심하세요,, 저의 대출 상담사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진행하던 도중.. 전화가 이상하기에.. 어플을 지워서 다시 전화를 걸어보니.. 어플 까는 그런게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경찰서에 신고해서 조치를 취했습니다.. 진짜 무서운 세상이에요.. 대출 받을때 어플을 깔라고 하는 곳은 최대한 조심하는게 좋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