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 처음입니다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쉬고 있는 이런 시간들이 처음이라 정리 할 수 없는 감정과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남편은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나만 따뜻한 방에서 드라마를 보며 웃고 있는 자신을 문득 발견할 때 밀려오는 감정들이 무엇일까? 낮잠을 자고 일어나 훌쩍 지나가버린 시간들을 아쉬워하며 오늘은 무엇이라도 해야하는데 무엇을 할까 ? 이런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 한심한 나 자신에게 위안을 주는 글귀에 감사합니다.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쉬고 있는 이런 시간들이 처음이라 정리 할 수 없는 감정과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남편은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나만 따뜻한 방에서 드라마를 보며 웃고 있는 자신을 문득 발견할 때 밀려오는 감정들이 무엇일까? 낮잠을 자고 일어나 훌쩍 지나가버린 시간들을 아쉬워하며 오늘은 무엇이라도 해야하는데 무엇을 할까 ? 이런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 한심한 나 자신에게 위안을 주는 글귀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