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 나라를 세울 사람
2022/02/07
국민의힘 양성평등특별위원장은 남성입니다. 성차별과 성평등은 가부장제 사회에서 여성에 대한 차별을 없애자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자리에 남성이 위원장으로 있는 것부터 이미 성평등과는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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