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텔라
서텔라 · 관심많은 30대
2021/11/18
그때 꿈을 꾸었으면 행복했겠지만 미혜님 성격에 집에서 한숨쉬는 소리를 들었으면 더 힘들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물론 제 추측이 아닐수도 있지만요! 하지만 과거는 과거이니 잠시 묻어두시고 지금 더 행복한 길을 찾으려고 또 미혜님만의 꿈을 찾으면 어떨까요? 미혜님이라면 충분히 그렇게 또 잘 하실꺼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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