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8
와 13명이라니 ㅠ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저도 전 직장이 생각이 나네요 사회 초년생일때 아무것도 모르고 근 3년간을 다녔습니다 ㅠ
그땐 제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왜 이런사람 밑에서 이런취급을 받아야하지? 라며
울곤 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발전없이 거기서 능력없이 있는 그분이 더 불쌍하네요 ㅋㅋㅋ
본인이 저지를 업보 다 자식이 돌려받길 늘 기도하는 맘으로 살고있어요 ^^
어차피 인간은 고쳐쓰는게 아닌이상 ㅠ 절이 싫은 중이 떠난다는 맘에 한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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