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명, 전직장 팀장님이 퇴사시킨 직원수

서수아
서수아 · 소소한생각
2022/01/29
오늘도 벌써 두 명이 퇴사를 한다.
팀장님과의 감정노동을 3년째 버티다 결국 오늘
퇴사하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나역시도 근 3년을 채우고 퇴사를 했다...
조금 더 오래 다닐 수 있음에도 팀장님과의 면담은 남아있는 정 마저 떨어지게했다
사회복지기관 특성상 특별한 정치질을 하지않아도 승진이 되는곳이다
오히려 승진을 싫어하는 유일한 직무가 사회복지분야가 아닐까 싶다...
그래서 그런가 우리 팀장님은 도저히 팀장깜이
아니었다 한마디로 리더십이 없었다
직원들이 왜퇴사하는지를 본인만 모르는것 같다 
알면서도 노력하지 않는것인가?
감정에따라 직원들에게 짜증은 물론 
본인이 내린 피드백도 수십번은 고치게 하고 
앞뒤상황은 고려하지않고 업무지시 재촉만 하며 사람 피를 말린다
인간으로써 나쁜사람은 아닌것같은데 
정말 최악인건 가장 무능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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