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영어공부. 이제는 결판을 좀..

창풍
창풍 · 사는 이야기
2022/02/22
초중고..대학까지..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영어는 어느 정도 필요한 수준이었다.
물론 외국어를 한다는 것은 본인에게는 큰 메리트가 되겠지만, 늘 자문하게 되는 것은 "나의 영어 실력은..?"

학점이나 취업 등의 이유로 영어를 절실하게 할 필요도 없는 나이? 상황이다 보니..다시 영어를 공부함에 있어 절실하지 않게 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공부를 하는 이유는 단 하나 이다.
' 영어 제대로 하고 싶어서'

40대 중후반의 나이는 공감하는 부분이..영어는 문법을 먼저 배우고 단어와 문장을 익히는.. 글자로 시작해서 글자로 끝나기 일쑤였다.  그나마 취업을 위한 토익 등을 위해 듣기는 다소 가미되었지만, 그러나 어디까지나 입으로 습득하는 것은 한계가 있었다.

그리하여 영어 제대로 하고 싶어서 학원을 여기 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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