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테크
2022/02/23
최근들어 부모님의 카드를 사용해서 꽤 많은 돈을 지출하게 되어서 알바와 집안일 그리고 앱테크를 병행하면서 돈을 다시 돌려 드리려고 한다. 알바는 아직 구하지 못했지만 며칠전 앱테크라는 시스템을 알게 되었다. 현재는 설문조사 그리고 캐시워크 저럼 걸어서 포인트를 얻는 방식의 앱테크만 하고 있다. 운동을 해야하는데 생각만 하다가 이렇게 앱을 이용하니 목표의식도 생겨서 시작한 이후로 한번도 빠짐없이 집밖을 나가 걷고 있다. 이번일 이후로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고 나도 빨리 돈을 모아야 겠다고 생각되는 하루였다.
아직 학생이라 진로고민, 잡다한 일상 얘기, 궁금증에 관한 이야기가 많을 것 같은 느낌...
자격증 그만... 너무 많아 따야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