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크리스 ·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2022/02/24
코로나로 아이와 함께 있는시간이
길어지다보니 마니 피곤하고 
지치는건 사실이예요.
너무이쁜데 
또 너무 힘들다는거죠.
엄마의 시간이 진짜 필요한거 맞아요.
아이와 잠시 떨어져 있다가 
디시 만나면
더 잘해주게 되고 그러자나요.. ㅋ
빨리 코로나 시국이
없어지길 바래야지...
이렇게 사는건 
삶의 의욕이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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