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7/08
저는 솔직히 취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학교다닐때 취미를 쓰라고 하면 정말 난감했지요..
그런데 저도 얼룩소를 알게되면서, 소통과 글쓰기가 저의 취미가 되었네요

하지만 글쓰기는 정신적 노동이고 컴앞에서 같은 자세로 있기에
운동도 같이 겸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저 역시 운동은 시작이 어렵네요.. 꾸준히 할 자신도 없고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1K
팔로워 732
팔로잉 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