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7
장애를 가진 분들과 관련된 일도 하고 있는데요.
몇 분을 가까이서 지켜보면서 대화도 많이 해보고
글을 읽으면서 두분이 어떤 마음일지 느껴지네요.
특히 엄마라는 자리에서 바라보는 느낌도..
그리고 공부하라고 하신거 정말 잘하신거 같아요.
아이를 좀 더 이해하면 해 줄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지겠지요.
엄마만한 전문가가 또 있을까요?
위로라는 것도 조심스럽네요.
가끔씩은 실컷 울어보세요.
저도 밖에서 씩씩한 척 하다가 가슴에 덩어리가 쌓일 때 하는 방법인데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몇 분을 가까이서 지켜보면서 대화도 많이 해보고
글을 읽으면서 두분이 어떤 마음일지 느껴지네요.
특히 엄마라는 자리에서 바라보는 느낌도..
그리고 공부하라고 하신거 정말 잘하신거 같아요.
아이를 좀 더 이해하면 해 줄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지겠지요.
엄마만한 전문가가 또 있을까요?
위로라는 것도 조심스럽네요.
가끔씩은 실컷 울어보세요.
저도 밖에서 씩씩한 척 하다가 가슴에 덩어리가 쌓일 때 하는 방법인데
시원하고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