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11
와...이건 언제 하신거에요?
힝...전 못봤는데.
음..읽었는데 두번읽었는데 잘 이해가 안가요.ㅋ 저만그르쵸? 넹.제가 좀 맹하니,몽총몽총하니 그래요.
근데 그와중에 이름을 어쩜 그르케 찰떡처럼 잘 지으셨는지 놀랐다지요.
북매니악님 약간 울신랑이랑 비슷하신 성향 같아요.글도 딱딱 떨어지구.약간 나눗셈이라구 보면 쩜쩜없이 똑 떨어지는 값 같은 글.
음....ㅋㅋㅋㅋ제가 뭐라고 또 느낌을 적고있다 그죠.^^
저에게 없는 표현력을 가지신분 같아서요.
헤헤. 다음번 투표에는 반드시 참가할께요.
그런데 덧글이용권이 뭐쥬?
댓글,답글,덧글...
제가좋아하는 P.s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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