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7/16
안녕하세요~~톰리님^^
저는 전번 어떤 글에 얼룩소에 들어온 이유에 대해서 한번 쓴적이 있어요.
내가 살아온 삶이 너무 힘들었기에 어디엔가 글을 쓰고 싶어서 얼룩소에 가입했구요 지금은 아주 행복 합니다😁😁
포인트가 먼저 였으면 저도 아마 여기에
없을겁니다.
감사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7K
팔로워 418
팔로잉 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