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에서 행복할려면 OOO 해야 한다!
돈을 준다는 소문을 듣고 진짠가? 혹시나? 하고 가입하였다고 여겨지는데요.
물론 예외적으로 '순수한 글쓰기'의 목적 때문인것도 있겠죠.
여하튼, 가입이후 얼룩소에는 모두 다 잘 정착되었을까요?
저는 많은 분들이 정착하지 못하고 떠나는 것을 봤습니다.
그럼 왜 정착을 못한 것일까요?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
작은 포인트, 다툼, 무반응, 자신의 글솜씨 부족, 흥미를 잃어서 外 여러 이유가 있겠지요.
이같이 정착하지 못하는 이유들의 공통점은 얼룩소에서 '행복'하지 않아서 일겁니다.
역으로 이야기 해보면 얼룩소에서 행복하면 잘 정착을 할수 있다는건데 지금 활동하시는 얼룩커님들은 얼룩소에서 어떤 행복을 가지고 계시는지 또는 찾고 있는지 급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