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그림자
꽃그림자 · 꽃이 아름답게 핀 날에 태어났습니다.
2022/04/27
말하지 못하고 묵혀뒀던 감정이 많이 쌓인것처럼 느껴지네요
얼룩소에서 자주 소통하고 펼쳐주세요 기대됩니다.
저도 어릴때 학교에서 저축통장 했었어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저와 함께 대화 해보시지 않겠어요?
150
팔로워 128
팔로잉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