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와의 관계 너무 힘들어요
2022/04/26
저는 사회 초년생입니다.
제 위로는 8년차 선배님이 계시는데 그 선배님이 너무 무섭습니다.
물론 제가 어리석은 실수도 하고 덤벙대는 모습도 많이 보인건 사실입니다. 이런 제 모습이 답답하셨겠지요.
제가 느끼는건 이런 제 실수에 이렇게 까지 화를 내야 하는가? 이렇게 까지 자존감이 떨어지는 말을 해야하는가? 이렇게 까지 통제적이여야 하는가?였습니다. 일을 워낙에 잘하시는 분이지만 존중이 없습니다.
이제는 옆에만 있어도 속이 울렁거리고 땀이나며 두통이 생깁니다. 그래서 이 선배님과 함께 일하거나 선배님이 따로 시킨 일을 수행할때면 더 실수가 생깁니다.
실수를 하지 않기위해 손등에도 또 메모장에도 실수 할 가능성이 있는 부분들을 미리 적어두지만 제가 예상하지 못한 실수들이 툭툭 튀어나옵니다. 그럴때마다 혼나고 벌벌...
제 위로는 8년차 선배님이 계시는데 그 선배님이 너무 무섭습니다.
물론 제가 어리석은 실수도 하고 덤벙대는 모습도 많이 보인건 사실입니다. 이런 제 모습이 답답하셨겠지요.
제가 느끼는건 이런 제 실수에 이렇게 까지 화를 내야 하는가? 이렇게 까지 자존감이 떨어지는 말을 해야하는가? 이렇게 까지 통제적이여야 하는가?였습니다. 일을 워낙에 잘하시는 분이지만 존중이 없습니다.
이제는 옆에만 있어도 속이 울렁거리고 땀이나며 두통이 생깁니다. 그래서 이 선배님과 함께 일하거나 선배님이 따로 시킨 일을 수행할때면 더 실수가 생깁니다.
실수를 하지 않기위해 손등에도 또 메모장에도 실수 할 가능성이 있는 부분들을 미리 적어두지만 제가 예상하지 못한 실수들이 툭툭 튀어나옵니다. 그럴때마다 혼나고 벌벌...